반응형 지훈 세경1 세경과 지훈이 함께 본 마지막 휴양지의 삽화가 로베르트 인노첸티 어제 충격적인 결말을 보여준 지붕뚫고 하이킥은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 그 충격음이 인터넷을 맴돌고 있습니다. 충격이기도 하지만 좀 황당하기도 했죠. 추리극을 열심히고 보고 있다가 결말에 외계인이 우주선타고 도망 가는 장면이 느닷없이 삽입된 모습이라고 할까요? 네티즌들은 어제의 황당결말을 해석하기 위해 이리저리 분주히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새드엔딩과 교통사고를 암시했다는 지난 1월 분 방송의 한장면을 거론합니다. 세경과 지훈이 로베르트 인노첸티가 그린 마지막 휴양지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죠. 휴양지는 휴식의 의미인데 마지막이라니 라면서 슬픈 표정일 지었죠. 네티즌들은 이런 모습에서 그 장면이 어제 충격결말의 복선이라고 말 하고 있습니다. 빨간 옷을 입고 있는 여자와 지훈인듯한 남자 그리고 자.. 2010. 3.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