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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3

지갑에 쏙 들어가는 휴대용 카드형 간이 면도기 Carzor 수염이 많이 나는 사람들은 아침 출근할때 면도를 한번 하고 저녁에도 한번 합니다. 특히 서양인들은 면도를 동양인보다 자주하죠. 뭐 요즘은 수염 길러도 이상하게 안보지만 그래도 어르신들을 접하거나 영업사원들은 수염 기르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보여야 신뢰도간 높기 때문에 수염을 싹 밀죠. 이래저래 영업사원이나 고객을 상대하는 사람들은 수염이 번거롭습니다. 그냥 영구제모를 해버리면 참 편할 듯 한데요. 영구제모도 뭐 3년 지나면 다시 수염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인가에게 있어 털은 문제인듯 합니다. 그러나 눈썹이나 머리카락등 털이 있어야 할곳은 있어야겠죠. 하지만 겨드랑이등은 심미적인 이유로 겨털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미의 기준의 바뀌었기 때문이겠죠 아무튼 수염이 까칠한 사람을 대하는 일반인들의 느낌은.. 2011. 8. 7.
주머니 없는 옷을 입고 있을때 요긴한 손목포켓 주머니가 없는 옷 특히 여름철에는 핸드폰 둘곳이 없어서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자전거 탈때도 탐배출이 잘되는 옷을 입고 타는데 가방도 없고 그렇다고 바지 주머니에 넣기도 힘들때 포켓이 간절합니다. 자전거 핸들봉에 메달아 볼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럴때 요긴하게 쓸수 있는 손목포켓이 나왔네요. Wrist Cubby 라는 이 손목포켓은 핸드폰이나 아이팟같은 제품을 손목에 간단하게 넣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빠질 염려가 없어 부실위험도 없습니다. 또한 바로 꺼낼수 있는 편리성도 있습니다. 조깅이나 운동할때 아주 좋을듯 하네요. 조용함을 유지해야 하는 곳에서 핸드폰 진동을 해 놓았을때 진동을 느끼지 못할때가 있는데 손목에 넣으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참 탐나는 물건이네요. 자전거나 운동할때 간절할듯 합니다... 2009. 5. 6.
현금이 들어 있는 지갑을 매장안에 일부러 떨어뜨리는 마케팅을 한 버거킹 길가다가 지갑 주서본적이 있나요? 전 딱 한번 있었어요. 길을 가다가 허름한 지갑이 떨어져 있더군요. 그 속에 약간의 돈이 들어 있었는데 신분증도 연락처도 없어서 그냥 제가 썼습니다. 그런데 이런 지갑줍는것을 이용한 마케팅을 한 패스트푸드 회사가 있네요. 버거킹은 시카고의 번화가나 유명한 곳의 버거킹 체인점에 약 5천개의 지갑을 일부러 매장안에 떨어뜨려 놓았습니다. 지갑안에는 1달에서 100달러까지의 돈이 들어 있었구 기프트카드도 들어 있습니다. 지갑속 금액의 액수는 랜덤방식인듯 하네요. 지갑안에는 이 지갑은 버거킹의 이벤트선물임을 알려주는 쪽지도 들어 있다고 하는데 이 지갑을 실제로 주운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지갑안에는 5달러지폐와 기프트카드, 버거킹 명함, 버거킹이 있는 매장지도등이 들어 있습니다 .. 2008.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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