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제약회사3

양심은 고통보다 위대하다고 외친 추천 영화 페인 허슬러 있는 것들이 더하고 똑똑한 것들이 더한다고 대한민국 사짜라고 하는 사람들의 부정부패와 일성적인 도덕적 해이가 일상일 겁니다. 우리는 이미 수많은 뉴스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루는 사짜들의 부정부패를 참 많이 봤죠. 의료계는 어떨까요? 한국의 의사들은 자기들 밥줄 끊긴다면서 의사가 되려는 청년들의 대학정원까지 감 놓아라 대추 놓아라고 시위까지 하는 집단행동을 하는 거대한 이익집단입니다. 또한 수 많은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고 있죠. 이 리베이트는 관행화되어서 삭제하지는 못할 겁니다. 그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 문제는 리베이트를 지나서 과욕을 부리면서 오남용과 잘못된 처방을 하면 문제가 되죠. 실화를 바탕으로 한 넷플 영화 페인 허슬러 10월 25일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해.. 2023. 11. 3.
코로나19 사태의 공포감을 잘 느끼게 하는 영화 연가시 코로나19 사태가 점점 확대 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하루에 무려 627명이나 사망할 정도로 그 확산 속도가 무서울 정도입니다. 이미 중국의 사망자 숫자를 넘어섰습니다. 미국도 문제입니다. 하루에 1만 8천 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유럽과 미국인들이 이 코로나19의 무서움을 아직 잘 모르나 봅니다. 낮은 치사율이라서 그럴까요? 그러나 그건 중국의 경우이고 지금 이탈리아 치사율을 보면 3%가 아닌 6%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19 관련한 영화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장 비슷한 묘사를 하고 아예 소재 자체가 전염병인 이 전염병 창궐한 암울한 세상을 가장 잘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전염병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있습니다. 바로 와 입니다. 영화 는 밉상 주인공 때.. 2020. 3. 21.
신종플루가 제약회사 사기극?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친건가? 신종플루가 사기라는 뉴스가 들리네요. 유럽회의 의원총회(PACE)의 볼프강 보다르크 보건분과위원장이 신종플루의 공포심을 조장해서 제약회사들이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한 사람의 주장이기에 사실 여부를 지켜봐야 하고 섣부르게 판단하면 안되겠지만 이 말이 사실이면 사상 최대의 사기극이 될 듯 합니다. 그렇다고 신종플루가 없었다는 것은 아니고 신종플루가 기존의 독감과 비슷하거나 사망율이 기존 독감의 10분의 1밖에 안되는 모습에 의문을 제기 한 것 입니다. 제가 일전에 말했지만 신종플루의 진행과정을 보면 과도한 공포감 유발이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킨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심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가 기침을 하기라도 하면 서로 인상쓰기도 하구.. 2010. 1. 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