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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기3

미방위고등연구계획국에서 만든 1.8기가 픽셀의 무인 정찰기 ARGUS-IS 미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는 기술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곳입니다. 군사목적의 기술 개발을 하는데 이 군사 기술 중 일부가 상업용으로 변해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도 하죠. 이 미방위고등연구계획국은 한국의 국방연구원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 곳에서 아주 가공할 만한 무인정찰기를 만들었습니다이 무인정찰기 이름은 ARGUS-IS이며 무인공격이 드론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드론과 비슷하게 생긴 무인정찰기 하단에 368센서가 달려 있는 디지털 카메라로 25킬로 평방미터에 움직이는 모든 물체를 동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15cm 이상의 물체를 모두 식별할 수 있는 이 무인 정찰기의 해상력은 무려 1,8기가픽셀입니다. 공중 약 6km 상공에서 도심의 움직임을 꼼꼼히 기록 할 수 있는데 2대를 띄우면.. 2013. 2. 28.
공중정찰을 쉽게 할 수 있는 소총에 부착하는 정찰 탄환 Firefly 게임 '아바'에는 다른 게임에는 없는 독특한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정찰입니다. 분대장이 쌍안경으로 적군을 정찰하고 꾹하고 눌러주면 스나이퍼는 마르모, 포인트맨은 삼각형, 라이플맨은 사각형으로 붉은 마크가 찍힙니다. 이 정찰을 통해서 아군은 적군의 벽너머의 행동을 다 지켜 볼 수 있습니다. 무기가 발달하고 전략 전술이 많이 변했지만 변하지 않는게 하나 있습니다. 상대를 먼저 본 쪽이 적군보다 유리하다는 것 입니다. 미군들은 무기가 발달한 군대입니다. 적군이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엄폐 은폐를 하고 매복을 하고 있다가 그곳을 미군이 정찰을 하다가 죽는 미군이 참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요즘은 미군들이 위험지역이라고 판단하면 군용 로봇을 보내서 골목과 골목을 정찰합니다. 시야 확보와 정찰 이게 아주 중요하죠... 2011. 8. 14.
미 공군에서 개발 예정인 거대한 정찰 비행선 20세기 역사적 사건을 담은 사진속에는 항상 독일이 만든 힌덴부르그라는 거대한 비행선의 폭발사진이 있습니다. 비행선은 비행기가 하늘을 지배하기 전에 하늘을 지배했습니다. 그러나 힌덴부르그호 처럼 폭발 위험이 커서 이제는 거의 사용하지 않죠 지금이야 폭발성이 없는 가스를 사용해서 폭발의 위험은 줄었습니다. 88년을 전후로 해서 삼성에서 거대한 비행선을 서울 상공에 띄우기도 했는데 요즘은 그런 비행선 띄우는 걸 못봤네요. 한국은 지금 준전시상태입니다. 얼마전 좀 으르렁거림이 잦아들었지만 여전히 대북한 경계를 하고 있죠 평화의 시대는 끝이 난듯 하네요. 한국은 매일 같이 정찰기를 띄우고 미군의 U2기를 통해서 북한군의 이동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연평포격때 우리가 반격한 것이 제대로 되었는지 아는데.. 2011.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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