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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3

공중정찰을 쉽게 할 수 있는 소총에 부착하는 정찰 탄환 Firefly 게임 '아바'에는 다른 게임에는 없는 독특한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정찰입니다. 분대장이 쌍안경으로 적군을 정찰하고 꾹하고 눌러주면 스나이퍼는 마르모, 포인트맨은 삼각형, 라이플맨은 사각형으로 붉은 마크가 찍힙니다. 이 정찰을 통해서 아군은 적군의 벽너머의 행동을 다 지켜 볼 수 있습니다. 무기가 발달하고 전략 전술이 많이 변했지만 변하지 않는게 하나 있습니다. 상대를 먼저 본 쪽이 적군보다 유리하다는 것 입니다. 미군들은 무기가 발달한 군대입니다. 적군이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엄폐 은폐를 하고 매복을 하고 있다가 그곳을 미군이 정찰을 하다가 죽는 미군이 참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요즘은 미군들이 위험지역이라고 판단하면 군용 로봇을 보내서 골목과 골목을 정찰합니다. 시야 확보와 정찰 이게 아주 중요하죠... 2011. 8. 14.
북한정찰에 쓰면 좋을 록히드 마틴사의 비행선 HALE-D 지난 연평포격사건때 한국 해군은 즉시 응사를 했지만 북한의 다련장포가 정확하게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쏘지도 않은 애먼 섬. 미리 셋팅된 곳에 쐈습니다. 이후 최초 발포지가 섬이 아닌 해안가라고 판단하고 뒤 늦게 해안가에 있던 다련장포에 발사했지만 이미 북한군은 철수 했습니다. 이렇게 우왕좌왕하다가 확실한 보복은 하지 못했습니다. 대포병레이더가 있지만 이게 3시간정도만 켤 수 있고 열때문에 꺼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후 한국군은 24시간 켤 수 있는 최신형 대포병레이더를 도입하기로 합니다. 저는 그 당시 미군의 정찰위성으로 북한군을 빠꼼히 들여다 봤으면 해병의 자주포 포격이 유효했는지 안했는지 다음날 아니 당일 알 수 있었을 것 입니다. 하지만 포격사진은 1주일이 지나서 그것도 인공위성 .. 2011. 7. 31.
잠자리같이 생긴 초소형 비행기 DelFly MAV 잠자리 같이 생긴 초소형 비행체가 있어 화제입니다 DelFly MAV 라고 불리우는 이 초소형 비행체는 16그램의 무게와 날개길이가 5cm밖에 되지 않습니다. 공중에서 제자리 머무리기(호버링)은 8분까지 할수 있구 보통 15분정도 비행을 할수 있습니다. 조정은 DelFly MAV 앞에 보드 일체형 소형 카메라가 있어 먼곳에서도 이 DelFly MAV에서 전송된 화면을 보면서 조종할수 있습니다. DelFly MAV는 여러분야에서 활용될수 있는데요. 미래의 미군들에게 건물안의 감시정찰이나 골목등을 미리 정찰할수 있는 정찰임무를 할수도 있으며 대규모 재난사태때 사람이 들어갈수 없는 곳을 들어가 지리지형및 인명구조 역활을 할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 http://www.botjunkie.com/2007/.. 2007.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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