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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홍2

터치폰과 폴더폰을 한꺼번에 사용할수 있는 모토로라 V13 올해 모토로라 RAZR2인 V10 광고에서 블랙이야 레드야! 라고 하다가 베컴이 나와 한국어로 난 둘다! 라고 말해서 히트를 친 광고였습니다. 모토로라 V10은 베컴폰이라는 애칭이 붙었죠 최근에 모토로라가 V10의 후속모델인 모토로라 클래식(KLASSIC) V13을 선보였습니다. 모토클래식(MOTO KLASSIC) V13 이 모토클래식(KLASSIC)은 V10의 후속모델입니다. RAZR3라고 하기도 하더군요. 이 모토클래식 V13폰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폴더폰의 느낌과 터치폰의 느낌을 모두 느낄수 있는 독특한 폰입니다. 전화통화를 할때는 힌지폴더를 이용해서 통화를 하고 평상시에는 외부액정의 터치스크린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볼수 있습니다. 보통때는 터치폰처럼 터치를 통해 시계 동영상감상 음악감상 메세.. 2009. 11. 18.
모토로라의 옛 영광 되찾기 위해 류승완 정두홍이 뜨다 (모토클래식) 세상의 모든것은 찰라입니다. 대중가요. 대중영화. 대중소설 대부분은 시대와 함께 불꽃처럼 사라지죠. 삐삐도 PC통신도 세상이 진화되면서 사라집니다. 하지만 그 대중적인 것들중에서 생명력을 길게하면서 시대를 넘어 세대를 넘는 제품과 음악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런것들이 클래식이라고 하죠. 클래식음악도 한때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생명력이 사라지지 않고 21세기인 지금도 오페라하우스에서 클래식 전용 연주관에서 연주되고 수백년이 지난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감동을 이어가 고 있습니다. 음악만 클래식이 있을까요? 영화에도 클래식이 된 영화들이 있습니다. 오즈의 마법사나 티파니에서 아침을 자이언츠. 로마의 휴일. 모던타임즈. 블레이드 러너. 노스텔지어등 한시대가 지나도 그 빛이 바래지지.. 2009.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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