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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3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반 접시 HALVED 정말 몸 좋은 여자 분들 남자 분들 참 많습니다. 몸들이 너무 좋으셔서 다 모델 해도 될 듯 합니다. 이런 생각도 해 봤어요 현재의 지하철 한 칸을 그대로 1990년대의 지하철 한칸에 물리면 그 칸은 모델칸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이렇게 몸이 좋은 이유는 다이어트와 운동을 꾸준히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칼로리 걱정하면서 먹는 것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다이어트 하는 분들에게 좋은 접시가 바로 HALVED입니다. 특별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느낌 아시겠죠? 네 그냥 반 접시입니다. 반 접시에 음식을 넣고 먹으면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커피도 반찬도 반으로 줄이면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접시로 2,3번 퍼다 먹으면 반칙입니다. 이 기발하고 간.. 2013. 8. 2.
컴퓨터 앞에서 식사를 하는 분들에게 좋은 식탁 겸용 키보드 가장 맛있는 음식은 비싼 음식이 아닙니다. 가장 배고플 때 먹는 음식이 가장 맛있는 음식이죠. 또한 같은 음식이라도 용기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라면은 사기 그릇에 먹는 것은 맛이 없습니다. 양은 냄비 뚜껑에 올려 놓고 먹는 라면이 가장 맛있죠. 피자는 게임하면서 키보드 옆에 두고 먹는 피자가 가장 맛 있습니다. 신기하게도요 신문도 가장 재미있는 신문은 라면을 먹으면서 보는 신문이 가장 재미있는 신문입니다. 이렇게 같은 음식이라도 용기와 장소와 어떤 행동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독일 디자이너 Hella Jongerius는 이런 모습을 이용해서 콘셉트 키보드를 디자인 했습니다. 위와 같이 키보드 중간에 피자나 여러가지 음식을 놓을 수 있는 접시가 달려 있습니다. 저기에 피자를 올려놓고 게임을 지속할 수.. 2012. 11. 28.
비싼 뷰티 디쉬 대신에 집에서 스티로폴 접시로 만든 DIY 뷰티 디쉬 S.E.S와 핑클이 대세이던 90년대 후반의 뮤직 비디오를 보면 눈동자가 초롱초롱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보기 힘든데 당시 눈동자가 초롱초롱하게 보이게 한 것은 링 플래시 같은 것이였습니다. 직선으로 된 형광등 보다 강한 광원을 360도로 붙여 놓고 촬영 카메라 앞에 붙여 놓고 찍으니 아이돌 여가수들의 눈동자가 아주 반짝 반짝였죠지금은 링플래시가 그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링 플래시는 위 사진 처럼 카메라 주변에 둥근 형태의 광원을 배치해서 인물의 눈동자에 둥그렇고 반짝이는 광원을 넣어서 눈빛이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주게 합니다. 또한 인물의 얼굴에 그림자를 싹 빛으로 날려 버려서 화사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사진작가 Jill Greenberg가 링 플래시를 잘 사용합니다. 아이들 눈동.. 2012.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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