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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사전4

영어책위에 마우스만 가져다 되면 바로 해석해주는 딕쏘 전자사전 예전에 한번 소개 시켜드린 딕쏘라는 전자사전입니다. 이 전자사전은 일일이 타이핑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준 획기적인 전자 사전입니다. 이 제품을 WIS(월드 아이티 쇼)에서 직접 봤습니다. 제품은 마우스 같이 둥근 손잡이와 마우스 앞에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나온 부분 그리고 90도 각도에서 내려다 보는 가로등과 같이 생긴 카메라로 이루어 졌습니다. 제가 처음에 사용법을 몰라 이리저리 만지고 있으니까 직원분이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더군요. 어디가 기준점인지 몰라서 한가운데를 놓고 보고 있었는데 글자의 기준점은 반달형 플라스틱의 맨 끝 부분이라고 말씀해주더군요. 그점만 유의하면 사용방법은 특별한게 없습니다. 기존의 전자사전들이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일일이 타이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이 제품은 모르다가 막히는.. 2008. 6. 22.
핸드폰에 연결해서 쓰는 스캐너형 전자사전 IZDIC 제가 예전에 볼펜형 휴대용 스캐너및 전자사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아주 내말을 들은건지 그 기능이 있는 전자사전이 나왔습니다 IZDIC이라는 제품인데요 사진처럼 핸드폰에 연결해서 휴대용으로 쓸수 있습니다. 형광펜처럼 글자를 긁기만 하면 자동으로 핸드폰에 단의의 뜻이 나옵니다. 전자사전이 불편한데 일일이 단어 입력을 해야 했기 때문이죠. 그런 고민을 해결했네요. 또한 전자사전기능말고 책을 읽다가 아주 좋은 아포리즘이나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 있으면 이 IZDIC으로 스캔하면 스캔한 내용이 저장되는 기능도 있습니다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갖고 싶을 정도의 딱 좋은 기능이네요. KTF와 SK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가격은 16만원입니다. 조금은 비싼 면이 있네요. 하지만 극대화된 휴대성이 .. 2008. 5. 22.
손으로 입력할 필요가 없는 전자사전 딕쏘 영어로된 신문이나 원서 혹은 영어교과서를 읽을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주머니속에서 전자사전을 꺼내서 입력을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로된 책보단 인터넷에서 주로 영어를 접합니다. 야후! 미니를 켜 놓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마우스인터만 올려놓으면 발음과 함께 단의 뜻을 알려주니까요. 그런데 손으로 입력하는 불편함을 없애준 전사사전이 나왔습니다. 바로 딕쏘인데요 외국싸이트 돌아다니다가 신기한 제품 소개하길래 봤더니 한국회사의 제품이더군요 이렇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마우스같이 생긴것을 올려 놓으면 카메라가 그 단어를 스캔하여 컴퓨터로 전송하고 컴퓨터 모니터에 그 단어의 뜻이 나옵니다 딕쏘라는 전자사전인데요. 신기한 제품이긴 하네요. 가격은 9만9천원인데 가격이 비.. 2008. 3. 18.
아이리버 전자사전 D5공개 해외에서도 관심이 많았던 아이리버의 새로운 브랜드인 NV에서 D5란 전자사전을 내놓았다 스펙은 3.4 QVGA (320X240) 30fps open DIVIX Bluetooth 4GB SD inside 51 contents 인데 디자인이 신문기사에서는 작고 심플하고 좋다고 하는데 난 별로인듯 해보인다. 색이 너무 칙칙 해보이고 중국산 장난감 같이 보이는데 해외의 평들도 디자인쪽에는 그리 좋지 않다. 성능면에서는 만족할만한데 과연 다음주에 공개한다고 하니 그때 가격이 얼마인지 알수 있을듯하다. 2007.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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