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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영화2

코로나19 사태의 공포감을 잘 느끼게 하는 영화 연가시 코로나19 사태가 점점 확대 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하루에 무려 627명이나 사망할 정도로 그 확산 속도가 무서울 정도입니다. 이미 중국의 사망자 숫자를 넘어섰습니다. 미국도 문제입니다. 하루에 1만 8천 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유럽과 미국인들이 이 코로나19의 무서움을 아직 잘 모르나 봅니다. 낮은 치사율이라서 그럴까요? 그러나 그건 중국의 경우이고 지금 이탈리아 치사율을 보면 3%가 아닌 6%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19 관련한 영화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장 비슷한 묘사를 하고 아예 소재 자체가 전염병인 이 전염병 창궐한 암울한 세상을 가장 잘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전염병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있습니다. 바로 와 입니다. 영화 는 밉상 주인공 때.. 2020. 3. 21.
가장 현실적인 재앙인 전염병을 다룬 영화들 영화 '컨테이젼'을 보면서 느낀것은 전염병이야 말로 인류가 겪어왔고 앞으로 겪어야할 가장 현실적인 공포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은 미생물이 인류를 수없이 공격했고 우리는 그런 공격에 수없이 많은 희생을 치루었고 앞으로 치루어야 합니다. 하늘에서 느닷없이 소행성이 떨어지는 공포도 큰 공포지만 전염병이야 말로 가장 현실적인 재앙이 아닐까요? 지난 2009년 신종플루와 2천년대 초에 발생한 사스공포와 조류독감등 인류의 가장 현실적인 공포가 전염병이 아닐까 합니다. 스페인 군대가 적은 인원수로 마야 문명을 파괴한 것도 총과 대포와 함선이 아닌 천연두라는 질병때문이라고 하죠. 이 전염병을 다룬 영화들이 있습니다. 그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더 이상 아이를 낳지 못하는 불임의 지구의 암울함을 담은 칠드런 오브 맨 .. 2011.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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