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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3

테슬라 게 섯거라. 새로운 전기차 페러데이 퓨처의 FFZ ERO1 자동차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전기 자동차에는 큰 관심이 많습니다. 왜나하면 전기차는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이 자동차 사업을 하려는 것이 크죠. 이 전기차는 장점이 꽤 많은 자동차입니다. 스마트폰처럼 원격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도 가능하고 빅 데이터를 이용해서 자동차를 미세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에 따라서 좌석 너비나 높이 등을 셋팅해 놓으면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좌석 높낮이와 핸들 높낮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여기에 인터넷 서핑도 가능하고 다양한 즐거움이 제공됩니다. 한 마디로 거대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죠. 단, 장거리 주행이 안된다는 점과 충전 시간이 2~3시간 이상 긴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 전기차 제조사 중 가장 선두에 달리고 있는.. 2016. 1. 6.
오토바이의 단점을 해결한 스마트한 전기자동차 Lit Motors사의 C-1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왜 돈 많은 부자가 되면 배기량 높은 차를 타고 다닐까요? 배기량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세상이라서 그럴까요? 그게 맞겠죠. 자신의 신분지위를 나타내는 것이 자동차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지구를 생각하고 인류를 생각한다면 배기량 높은 자동차 보다는 연비 좋은 자동차를 타고 다닐 것 입니다. 녹색성장 녹색성장 외치면서 친환경을 외치면서 정작 그 연설을 한 권력자는 배기량 높고 연비는 최악인 거대한 검은 승용차를 타고 다니죠. 그런분들에게 강제로 태우고 싶은 전기스쿠터가 바로 Lit Motors사의 C-1입니다. 이 자동차는 전기모터로 달립니다. 자이로스코프가 있어서 측면 충격등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오뚜기 처럼 군형을 아주 잘 잡습니다. 최고 스피드는 197km로 무시무시합니다. 도심용이.. 2012. 5. 23.
카드처럼 얇은 전기자전거 Yuji Fujimura 자전거 자체가 주차공간을 작게 먹습니다. 자동차 한대 주차할 공간이면 자전거 수대는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자전거보다도 더 얇은 전기자전거가 나왔네요. 위 사진을 보시면 첫 느낌은 신용카드 같다는 느낌입니다. 핸들바를 접을수 있어서 좌우폭이 무척 얇습니다 디자이너 Yuji Fujimura 가 만든 전기자전거인데 콘셉트 작품이라서 실제 나온 제품은 아닙니다. 리튬이온 전지로 달릴수도 있고 페달ㅇ르 밟아서 달릴수도 있습니다. 뒤에는 밤에 잘 보일 수 있게 붉은 램프가 보이네요. 주차할때는 페달도 접고 핸들바도 접고 안장도 접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옆바람에는 어떻게 대처할런지 모르겠네요. 옆바람 강하게 불면 쓰러질듯 한데요. 2010.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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