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저가 PC1 태블렛PC 가격거품을 빼야 대중화 될 수 있다 아이패드 16기가 와이파이 모델이 64만원이고 모토로라 줌이 84만원 갤럽시탭 10.1 이 60만원 이상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60만원 상당히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그래서 갤럭시탭 같은 경우는 이통사와 연동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2년전 넷북 열풍이 불때와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넷북이 대당 50,60만원 했었는데 와이브로와 결합해서 2년 약정에 3년 넷북 할부로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2년 약정하는 대신 매달 1만4천원씩 통신 보조금을 지원해서 넷북을 공짜로 사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지금 넷북 얼마인줄 아세요? 더 이상 생산하는게 무의미한 넷북이 지금 가격이 30만원대로 확 떨어졌습니다. 한때 60만원 이상의 고가여서 이게 넷북인지 노트북인지 가격에서는 구분점이 없었는데 지금은 많이 착해졌죠... 2011. 9.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