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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태블렛3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단돈 80달러, Ematic의 제네시스 프라임 스마트폰이 대형화 되어서 이제 6인치 베남식이라는 베가 넘버6까지 나왔습니다 7인치 스마트폰이 나오기에는 한손으로 쥐기에는 좀 무리수여서 아마도 스마트폰 대형화 추세는 6인치에서 멈출듯 합니다. 아니면 같은 7인치라도 4:3비율이 아닌 16:9를 넘어서 2.35:1 이런식으로 영화 스크린 비율 처럼 나오겠죠. 아님 듀얼 스크린 형태로 진화할 듯 하네요아이패드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에 대해서 좀 회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직접 써보니 스마트폰에서 느낄 수 없는 재미와 기능성이 보이더군요. 먼저 콘텐츠 소비를 빨리 할 수 있고 보다 큰 화면으로 보다보니 여러가지로 장점이 있습니다. 휴대성은 떨어지지만 이동성은 좋아서 언제든지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장문의 글을 쓸때 블루투스 키보드와 연결해서 많은 글을 쓸 .. 2013. 4. 4.
삼성 갤럭시탭이 두려워할 제품은 아이패2가 아닌 비지오의 비아 테블렛 언젠가 부터 1월이 되면 북미가전쇼인 CES를 기다리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1월 6일 시작되니 얼마 안남았네요. 신문을 보니 올해 CES 2011의 메인테마는 태블렛PC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애플이야 2010년 올해의 키워드에 올릴 정도로 아이패드의 열풍이 예상밖으로 뛰어났었습니다. 거기에 삼성이 7인치라는 휴대성을 강조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탭을 선보였습니다. 7인치냐 9.7인치냐 말들이 많았지만 어차피 애플이나 삼성도 소비자들이 요구하면 혹은 시장성이 있으면 좀 크게 혹은 좀 작게 제품을 내놓을 게 뻔 합니다. 여기에 모토로라도 태블렛 시장에 뛰어 들었고 아수스도 뛰어들었습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열풍에 대한 대처가 늦었는데 이 태블렛PC에서도 대응을 늦게 하는것 아.. 2011. 1. 4.
비싼 아이패드, 갤럭시탭은 가라. 300달러 짜리 태블렛PC Archos 삼성과 애플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나온 갤럭시S는 전세계에서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어떤 폰이 낫다 못하다 말하기 보다는 두 제품의 장단점이 확실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서 구매해야 할듯 합니다. 예를 들어 동영상감상이나 DMB쪽에 관심이 많다면 갤럭시S , 다양한 어플을 원한다면 아이폰4가 낫겠죠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마켓이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갤럭시S를 산 지인은 어플 쓸만하게 없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뭐 어플 없어도 인터넷 사용하는데 푹 빠져서 큰 불만은 없더군요. 아직 구글이 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집중투자를 안하는지 좀 느슨한 면이 있는데 6개월 후에는 좀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10.1인치 태플릿PC가 300달.. 201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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