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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3

누구나 대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올레 미디어 스튜디오 WIS를 꼼꼼하게 봤습니다. 자칭은 아니지만 타칭 IT에 관한 소식을 많이 전하고 제가 최신 IT기기 홀릭이라서 관심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남들과 다르게 꼼꼼하게 보면서 질문도 하고 쓴소리도 하고 신기해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시간이 많지 않다보니 급한 마음에 까칠하게 질문 한것 죄송하긴 하네요. 하지만 날선 질문에도 대비하는 제품이 시장에서 살아 남죠 오늘 내일 연속으로 WIS글을 쏟아 낼 것 입니다. 이번 글은 KT 올레 미디어 스튜디오에 관한 글입니다. 스마트폰 대여및 제작 지원을 해주는 올레 미디어 스튜디오 올레 미디어 스튜디오 (http://ollehstudio.kt.com/main.do)는 목동에 있습니다. 목동 KT정보전산센터에 있는데요. 언제 한번 찾아가 봐야겠군요. 이 올레 미디어 스튜디.. 2011. 5. 12.
카메라와 색감에 집착하기 보단 사진에 집착했으면 전 양념통닭을 싫어 합니다. 한때는 즐겨 먹었죠. 그러나 양념통닭을 먹다 보면 이거 닭을 먹는건지 물엿덩어리와 마늘범벅를 먹는건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닭의 질감과 맛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후라이드를 좋아 합니다. 드라마 파스타를 매일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썩 재미있다고 할 수 없고 기존의 요리드라마와 크게 다르지 않는 모습에 푹 빠져서 보지는 않지만 매화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기네요 오늘 이야기는 피클에 관한 이야기 였습니다. 까칠한 쉐프는 피클을 주방에서 퇴출 시켰습니다. 사람들이 파스타를 먹는건지 피클을 먹는건지 모를 정도로 피클이 파스타 맛을 흡수해 버린다고 퇴출 시켰습니다. 외국에서는 피클 안먹는다면서요. 하지만 한국에서는 통닭의 시원한 무처럼 라면의 김치처럼 없어서는 안된다며 음식의 .. 2010. 1. 12.
좋은 사진이 좋은 카메라에서 나오는것은 아니다. 요즘 대형서점에 가면 문화 예술, 실용쪽 베스트셀러를 보면 10권중 7권이 사진에 관한 책입니다. 그것도 요즘은 DSLR에 관한 책들이 참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예전에 사진은 돈좀 있는 사람들이 하는 고급취미였으나 요즘은 국민취미가 된듯합니다. 80년대 취미가 뭐세요~~ 라고 물으면 독서, 음악감상과 비슷한 수준이죠. 그런데 가끔 보면 사진을 취미로 하는 분들중에 가장 쉽게 하는 착각이 하나 있습니다. 카메라가 좋으면 좋을수록 좋은 사진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분들이죠. 아래의 사진을 보시죠. 외국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입니다. 무슨 카메라로 찍은것 같으세요? 바로 200만 화소의 캐논 A60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DSLR카메라보다 훨씬 좋아 보이는 까닭은 뭘까요? 잘 짜여진 구도와 앵글 그리고.. 2008.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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