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제 조선1 보신주의와 소신주의 아버지를 담은 영화 <말모이> 최근들어 일제강점기 영화들이 꽤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복한 지 70년이 지난 요즘에 왜 일제강점기 시절의 독립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만들어질까요? 그건 아마도 한국이 친일 청산을 제대로 못한 이유가 크겠죠. 지금도 토착 왜구들이 권력을 잡고 흔들고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친일을 하던 경찰, 교사, 고위공무원과 같은 위정자들이 자주 독립이 아닌 외세에 의한 강제 독립의 틈을 타고 특별한 처벌과 심판을 받지 않고 계속 호가호위한 추악한 역사를 가진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역사에서 배운다고 일제강점기 시절의 기회주의자였던 친일파들이 대한민국에서 떵떵거리고 살고 그 후손들이 여전이 사회 권력을 쥐고 있습니다. 이런 추악한 현실을 국민 대다수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국민들의 울분을 영화라는 판타지에서 단죄.. 2019.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