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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미워도 다시한번 한국최고를 외친 추성훈
추성훈이란 유도선수가 있었습니다. 자이니치(재일교포)4세인 추성훈 그는 배구선수인 어머니와 유도선수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타고난 스포츠선수의 몸을 타고 태어납니다. 그는 유도선수로써 많은 활약을해 일본에서도 다섯손가락에 꼽는 유도선수가 되었구 일본은 그를 귀화시킬 려고 갖은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그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조국인 한국에서 선수생활을 합니다. 그는 승승장구하여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됩니다. 하지만 추성훈에게 없는게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용인대라는 간판이 없었습니다. 아시겠지만 한국의 스포츠세계는 특정대학의 텃새가 아주 극악할 정도로 심합니다. 몇년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도 소속이 다르다고 계주경기후에 따로 달려가는 눈꼴시러운 모습도 봤습니다. 소속학교가 다르다고 따로 훈련받고..
휴게실/스포츠뒷담화
2007. 10. 29.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