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가요1 한류열풍이 완전체가 될려면 일본문화도 완전개방해야 한다 연예계의 1년은 일반인의 10년인듯 합니다. 2008년 충무로 영화제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클래식 명화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그 보다 더 좋았던 것은 유명인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기 때문이죠. 지금은 망해가는 영화제인 충무로 영화제, 하지만 2년전만해도 장동건등 많은 영화배우들이 개막식을 빛내 주었습니다. 여기에 소녀시대가 참석했죠. 참 격세지감이예요. 2008년만 해도 소녀시대는 이렇다할 빅 히트곡이 없었습니다. 소녀시대의 '소녀시대'만이 좀 히트를 했는데요. 이 당시만 해도 그냥 그런 걸그룹이었습니다. 이름도 다 모르던 이때 외우고 있던 멤버는 윤아와 티파니 정도였죠. 뭐 지금은 다 외웁니다. 하도 많이 들어서이기도 하고 지금은 한국의 대스타가 되었으니까요. 이렇게 빅스타로 클줄 알았다면 저 .. 2010. 10.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