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본주의1 영화 크로싱과 노노데모 과연 누가 진정 북한인권을 논할수 있다는건가. 크로싱 감독 : 김태균출연 : 차인표, 신명철, 더보기 131일 간절한 약속, 8천km 잔인한 엇갈림 그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년, 북한 함경도 탄광마을.. 더보기 영화 크로싱을 뒤늦게 봤습니다. 저조한 흥행기록을 세우고 간판이 곧 내려질 영화를 찾았습니다. 솔직히 보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 뻔한 영화이까 보기가 싫더군요. 북한의 현상황을 그대로 담은 영화이고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지는 예고편만 봐도 아니까요. 또 걱정도 되었습니다. 싸구려 감상주의에 젖어서 영화를 보고 난후 북한을 도와야해 도와야해~~ 하면서 극장앞을 걷다가 10분후면 다 까먹을 것을 잘 아니까요. 그게 바로 행동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고 저 또한 그런 시금털털한 그런 소시민이니까요 그래도 생각은 했습니다. 크로싱이.. 2008.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