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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3

양의 태아를 이용한 인공자궁의 시대가 열리다 어제 아주 놀라운 뉴스가 들려왔습니다. 양의 태아를 양욱하는데 성공했다는 뉴스입니다. 전 이 뉴스를 보자마자 인공 자궁 시대가 열렸고 그래서 근 미래에는 외부 수정을 통해서 임신 없이 외부에서 아기를 양산하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그렇게 되면 올들리 헉슬리가 말한 '멋진 신세계'가 열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소설은 디스토피아를 그리고 있지만 인간의 가임 기간이 짧고 점점 육아가 여러워지고 있어서 인공 임신을 통해서 아기를 키우는 시대가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가지 사회 병폐나 문제가 발생할 것 같지만 기술이 그걸 보안할 것 같기도 합니다. 필라델피아 어린이 병원의 외과 의사인 Alan Flake씨에 따르면 바이오백을 통해서 양의 태아를 키우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 2017. 4. 27.
세계 최고 높이의 인공 토네이도 기네스북에 등재 인공번개를 만드는 것은 봤어도. 인공 토네이도를 만드는 것은 첨보네요. 뭐 우리 어렸을때 PT병에 물을 반쯤 넣고 획획 돌리면 물기둥이 생기는 모습을 보고 좋아하긴 했지만 무려 34미터나 되는 높이의 인공 토네이도를 만드는 것은 첨 봅니다. 첨 볼수 밖에 없는게 이 높이의 인공 토네이도가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습니다 이 인공 토네이도는 메르세데츠 벤츠박물관안에 있는 환풍장치를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7분동안 28톤의 공기를 돌렸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처음에는 깔대기 모양으로 돌다가 나중에는 선이 아름다운 곡선으로 바뀝니다. 저 인공 토네이도를 보고 있으니 영화 오즈의 마법사가 생각나네요. 2010. 4. 10.
미공군이 개발예정인 미래의 곤충형 스파이 감시무기(M.A.V) 몇년전에 해외 군사다큐에서 이런 내용을 봤습니다. 미래에는 총알이 유도기능이 있어서 병사가 개인화기인 총알을 쏘면 총알이 알아서 적의 머리를 관통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되면 총알을 난사하거나 근접전을 벌일 필요도 군인의 숫자가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전투기처럼 쏘고 잊는다~~ 라는 개념이 일반 육군병사에게 까지 성립됩니다. 미군이 우리한국보다 병력수는 적어도 세계 최고의 군대인 이유가 바로 현대화 최첨단 기술로 무장했기 때문입니다. 전 국방장관이었던 럼스펠드가 만들어 놓은 세상이기도 합니다. 그 다큐에서는 아주 흥미로운 미래의 무기를 하나 소개했는데 파리같은 작은 비행로봇을 테러리스트나 적군이 숨어 있는 건물이나 벙커에 침투시켜 적군의 동향과 위치를 파악한후에 미군이 공격하는 모습도 있더군요. 실제로 .. 2009.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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