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혜린1 바나나걸 날 세뇌시키다 요즘 바나나걸의 노래를 들으면 신이난다. 노래 자체도 신이 나지만 세뇌당한것도 있다. 예전에 내가 좋아하는 한가인이 살균세탁 하셨나요? 라는 아주 짜증나는 광고를 보고 하도 틀어대서 노이로제가 걸려서 TV보고 살균세탁 했어 이 XX야.. 라고 말한적도 있다. 같이 보던 친구가 뜨아 스럽게 날 쳐다봤다. 나도 놀랬다. 얼마나 짜증이 났으면 나도 모르게 속의 말이 나온것이다. 그 이후로 한가의 이미지는 내 머리속에서 살균세탁으로 남아있다 요즘 쇼프로그램이 끝나면 이노래가 나온다 3사 모두 나온다. 쇼프로그램 타이틀 스크롤 올라갈때 약 30초간 주말에 TV를 보고 있으면 바나나걸 노래 수없.이 나온다 그것도 전곡도 아닌 30초만 이거 무슨 방송사랑 기획사랑 광고계약같은걸 맺은것 같다. 그렇게 생각이드는데 나만.. 2007. 6.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