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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5

한나라 작사 머니투데이 작곡의 황당 코믹극 한나라 작사 머니투데이 작곡의 이벤트가 성사되었다. 한나라당이 선대위에 진대제 전장관을 영입했다는 소리가 나왔다. 사실확인도 안한체 머니투데이는 멜로디를 붙였다 결국 사실무근으로 흘러가는 분위기다 진대제장관은 참여정부의 실세중의 실세이기도 하고 가장 활발한 활동을 했던 장관이다. 또한 인기장관이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지방선거때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오기도 했던 뼈속깊은 참여정부맨이다. 그런 그가 한나라당 이명박후보가 손내민다고 덮섭 잡았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진대제 전장관은 썩소를 날렸다는 얘기 이건 지난 부시를 만나러 간다고 발표했다가 미정부에서 그런적 없다고 했던 대국민 낚시이벤트후 또 하나의 즐거움을 국민들에게 주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요즘 방송3사의 코미디프로그램이 시청률저하로 허덕이는데 한나.. 2007. 11. 14.
정동영씨 떄문에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꺠질려나 정동영씨 하면 가정 먼저 떠 오르는게 MBC기자 였던 시절이 떠오른다. 힘있고 패기넘치는 기자는 어느날 정치계에 입문한다. 지난 노무현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는데 숨은 조력자가 정동영씨였다. 정동영씨의 깨끗한 경선승복과 그후 노무현대통령을 적극지지하여 그를 대통령을 만드는데 성공했구 통일부장관까지 오르는 답례도 받았다 정동영씨는 아마 그 때 경선승복을 깨끗히 한 이유가 지지도 보단 다음 대선을 위한 복안이었을까? 얼마전 정동영씨는 지방경선대회 연설에서 지난 대선떄 경남후보인 노무현씨에게 양보했다고 하는 말에 솔직히 적잖이 실망과 함께 역시 정치하는 사람들은 딴주머니 하나씩 차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무현 후보에게 양보했다니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뚫고 침뱉는 꼴인가. 양보못하고 이인제씨처럼 삐쳐.. 2007. 10. 2.
대권후보자들의 대선리그는 그들만의 리그 축구장에 축구선수숫자와 관객숫자가 같은 경기를 보는것과 야구장에서 선수가 홈런을 쳤는데 홈런공을 주스러 오는 사람 사람없이 신문지 깔고 팩소주를 홀짝이는 사람이 있는 풍경과 마라톤 경기에서 연도에 시민들이 응원을 한명도 안해줄때 선수들은 맥이 빠질것이다. 그나마 비인기종목 경기가 관중이 없다는것은 견딜만 할것이다. 어차피 선수생활을 시작할떄부터 관중은 없었으니 하지만 인기종목 그것도 프로라는 사람들이 하는 경기에서 위의 풍경들이 펼쳐진다면 그 프로리그는 적자에 허덕이다가 리그 자체가 없어질지도 모른다. 지금 한국의 정치라는 경기에서 뛰는 대권을 향한 선수들은 지금 그들만의 리그를 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다음블로그뉴스에 가보면 대선코너가 따로있다 엄청난 추천수이다. 이 것만 보면 네티즌들의 정치에 대한 관.. 2007. 9. 25.
유시민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욕도 참 많이 먹으면서 파워블로그라는 위치에 올라가긴했습니다. 솔직히 올블 TOP100블로그 너무나 과분한 상위에 올라가면서 욕도 많이 먹고 저를 은유한 비판도 많았습니다. 네 저도 압니다. 제가 상위에 올라왔다고 자랑하고 싶지도 않고 결국 자의식에 의해 황금 올불이 뜯어 버렸습니다. 올블랭킹제의 단점만 드러낸것 같아서요. 제 블로그의 단하나의 매력은 스펨과 버금가는 포스트 생산력입니다. 한마디로 중국을 벤치마킹한거죠. 저가정책? 박리다매? 인해전술? 뭐 그렇죠. 글재주 없는 놈이 자기주제 알고 빠르게 판단하는게 하나의 매력이라면 매력일까요? 네 권력이라면 권력있수 있는 파워블로그 그 권력 딱 한번만 휘둘러 보겠습니다. 맞으시기 싫으시면 사정권 밖으로 물러서세요 저 유시민 지지하겠습니다. 솔직히 고.. 2007. 9. 21.
이해찬 전 국무총리 대선출마하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 대선 출마하다 이해찬 전 총리가 움직이는 듯합니다. 이분에 대한 이미지는 대단한 독설가이자 소신 있는 행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의 대정부 질문에서 야당인 한나라당 의원의 질문에 차떼기당이라고 거침없이 하이톤으로 대응하던 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국정 사상 가장 영향력 있고 실권이 있는 국무총리였고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 그에게 많은 권한을 위임했던 것은 그의 능력을 인정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이해찬 세대란 단어가 있을 정도로 고등학생들에게 자율학습과 보충수업 그리고 모의고사를 연 1회 고3 생은 아예 보지 않게 하여 학력저하를 유발했다는 소리도 듣게 되었죠. 뭐 그 당시 고등학생들은 행복했을 것입니다. 야자나 자율학습이 없어졌으니 그리고 대학입시가 절대평가가 아니고 상대.. 2007.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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