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석채1 발로 뛰겠소가 아닌 발로 차겠소가 되어버린 KT 퇴출 프로그램 자의 반 타의 반으로 KT에서 SKT로 이동통신사를 바꿨습니다. KT를 약 5년간 사용했습니다. 그동안 특별히 고객센터에 전화 할일도 없고 통화도 잘 터져서 KT가 얼마나 형편없는 회사인지 몰랐습니다. 작년 말에 개통한 KT 와이브로 서비스를 받으면서 KT의 지리멸렬함을 깨달았습니다. 분명 KT 와이브로 개통할때 와이파이 무료임을 듣고 개통을 했는데 어떻게 된게 올레 와이파이 개통이 안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약 1주일동안 정말 사람미치기 일보 직전까지 가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그때 알았습니다. KT라는 회사가 정말 어이없는 고객응대를 하고 있다는 것을요 자기들이 파는 물건이 뭔지도 잘 모릅니다. 어떤 고객센터 직원은 올레 와이파이 서비스를 추가로 요청해야지만 된다고 하고 어떤 직원은 2010년 10월부터.. 2011. 4.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