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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2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 17% 감소 오늘 하늘이 참 맑습니다. 예년 같으면 하늘은 맑지만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니 실내에 있거나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는 뉴스가 많았습니다. 그로나 올해는 미세먼지 경보가 있던 적이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인 1,2월달에 1,2번 있었고 코로라19 사태 터진 후에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를 두고 중국이 공장을 멈추니 하늘이 이렇게 맑은 것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는 중국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국 자체 내의 미세먼지 발생원도 코로나19 이전보다 줄어서 중국과 한국 모두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활동을 덜하고 자제하니 이렇게 맑은 하늘이 계속되네요.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 17% 감소. 2006년 수준으로 하락 한국과 중국은 그나마 공장이.. 2020. 5. 21.
이산화탄소를 잡아먹는 거대한 나무공장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이산화탄소가 주범으로 낙인찍힌후 이산화탄소는 천덕꾸러기가 되었습니다. 탄소배출권을 사고 파는 탄소시장이 생김으로써 선진국 특히 미국등 큰 나라들이 소극적이었던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대해서 대한 경각심과 심각성을 경제로 환산하게 되어 이전보다는 이산호탄소 더 나아가 공해에 대한 국가적 사회적 산업적 관심이 많아 졌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엔지리어링 디자인회사에서 아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들고 나왔습니다. CO2 Scraper 라고 불리우는 이 장치는 거대한 크기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세우고 그 그 중간에 나무들을 촘촘히 심어 놓았습니다. 거대한 진공청소기 같다고 할까요? 밑의 사진을 보면 한눈에 알수 있는데요. CO2를 마신 나무가 02 즉 산소를 내뱉는 시스템입니다 이 CO2 Scra.. 2009.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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