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북 시장1 제작자의 시선으로 본 한국 전자책 시장의 문제점을 담은 '한국 전자출판을 말한다' 전자책 전용 리더기로 책을 읽게 되면서 책 읽는 재미가 더 늘었습니다. 항상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7인치 크기에 수백권을 넣고 다닐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항상 들고 다닙니다. 전자책은 익숙하지 않고 처음에 거부감이 들어서 그렇지 조금의 적응시간만 가지게 되면 금방 익숙해지고 서서히 장점이 피어 오를 것입니다. 이제는 종이책 보다는 간편한 전자책으로 언제 어디서나 한 손으로 전자책을 읽고 있습니다. 전자책은 대부분 N스크린을 지원하기 때문에 E-INK방식의 전자책 전용 단말기(리더기)와 함께 아이패드나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많은 전자책이 왜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을까요? 왜 한국에서는 전자책을 읽는 사람이 적을까요? 그 책.. 2013. 10.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