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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2

심형래감독 어글리코리안이라 하기전에 어글리스토리는 어쩌고 기자시사회가 있었다. 그 배일이 한꺼풀 아니 전체가 벗겨졌을지도 모른다. 잔뜩 기대를 하고 갔을 기자들 하나둘씩 속속 그 평을 올리고 있다. [me] ‘디 워’ 이무기, 과연 용 되었나 기사보기 평이 좋은 기사도 있구 아쉬워하는 기사도 읽어보았다. 공통적은 의견은 화려한 그래픽은 진일보한 한국영화의 희망을 보게한다는 의견과 스토리에 대한 의견도 비슷하다 부실한 시나라오 하지만 이 부실한 시나리오에 대한평은 각각 다르다. 액션영화에 무슨 시나리오가 중요하냐. 그러면 트랜스포머에 무슨 대단한 스토리가 있냐는 소리와 개연성이 너무 떨어져 혹시 DVD판을 염두하고 편집을 너무 남발한것은 아닌가 하는 얘기들이다. 나는 이전의 포스트에 이런 문제점을 미리 지적했었다. 디워의 흥행성공여부는 이무기가 아닌 남녀주인공에.. 2007. 7. 24.
디워의 흥행성공여부는 이무기가 아닌 남녀주인공에 달려있다 D-day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8월 1일 이제 많은 사람의 걱정과 우려와 격려속에 숨가쁘게 달려온 디워가 개봉한다.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은 기대반 우려반이나 외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괜찮은듯하다. 디워에 대한 정보나 감독 심형래에 대한 정보가 전혀없고 편견이 거의 없는 외국네티즌들에게는 허리우드가 아닌 한국이란 나라에서 만든 영화가 허리우드급 영화를 제작한데 대해 놀라움과 함꼐 그 예고편의 박진감에 기대를 잔뜩하나보다. 하기야 쇼박스에서 편집한 30초짜리 동영상은 내가봐도 긴장감이 넘친다. 온통 이무기에 대한 얘기들 뿐이다. 디워에 대한 여러 글들을 읽어보면 컴퓨터CG에 대한 내용이 많다. 이무기가 먹히겠느냐 구닥다리 괴수 갖다놓고 뭐하는거냐라는 비판도 있구 이무기의 스케일과 움직임도 부드럽고 도심 전.. 2007.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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