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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나공항2

세계에서 가장 황당한 공항 이런 표지판이 있는 공항이 있습니다. 바로 캐리비안 해에 있는 프랑스와 네덜란드 령의 섬인 ST. maarten섬에 있는 율리아나 공항인데요 몇일전 제 포스트에도 거론한적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 동영상이 재미있네요. 해안비치와 공항이 너무 가까이 있어 합성논란이 되었던 공항인데 저 표지판의 글이 거짓말이 아님을 증명하는 동영상입니다 2007. 6. 20.
작년에 합성논란이 있었던 카리브해의 율리아나 공항 작년에 합성사진이냐 아니냐로 논란이 되었던 사진들이었죠. 이곳은 카리브해에 있는 네덜란드와 프랑스가 반반씩 나눈 ST. maarten이란 섬입니다. 아직도 이 카리브해의 환상적인 섬들은 프랑스와 네덜란드 스페인령의 섬들이 많습니다. 다 19세기 제국주의의 결과겠지요. 그 섬의 네덜란드 공주이름을 딴 프린세스 율리아나 공항 사진들입니다. 구글어스로 찾아보죠 이 섬 찾느라고 정말 몇십분 소비했네요. 네이년은 절대 없어서 ㅎㅎㅎ 카리브해 다 뒤져서 찾았습니다. 저렇게 공항과 바로앞의 마호비치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섬자체가 네덜란드와 프랑스령이라서 프랑스와 네덜란드 민항기들이 많이 보입니다. 직항로가 있는듯 하네요 부럽네요. http://www.panoramio.com/photo/723679 에 가시면 사진들을.. 2007.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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