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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2

범죄자의 인권은 인정해줘서는 안되는 것일까? 연쇄 살인범 지영민은 흠씬 두들겨 맞았다. 얼굴은 맞은 붓기로 헝클어졌다. 그 모습을 검사가 보고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이런식으로 수사하냐고 한마디 한다. 그리고 살인마 지영민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다. 그리고 극장안에서 한숨소리가 나온다. 살인마 유영철을 모델로 했다는 지영민 이 영화 추격자는 올 상반기 최고의 흥행영화가 된다. 유영철이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나오자 시민들이 처음엔 의아해한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알았다 범죄자도 살인마일지라도 인권이 있기 떄문이란다. 유영철은 자신의 아들이 자기를 알아볼가봐 모자와 마스크로 가렸다고 한다. 그 후에 많은 중범죄자들이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나온다. 그런데 국민들 사이에서는 요즘 이런 소리가 나온다. 저론 살인마들에게 무슨 인권이 있냐면서 모자와 마스크.. 2008. 6. 23.
영화 추격자는 한국판 레옹 남들 다 보는 영화를 보는것 보다 남들 안보는 영화 보는게 취미이지만 추격자를 오늘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다른 영화를 볼려고 극장을 기웃거렸지만 딱히 볼만한 영화가 없더군요. 입소문이 좋은 추격자. 얼마나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인지 유명배우 하나 없이 어떻게 이렇게 인기를 끌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혹자는 한국영화의 미래라고 얘기하면서 극찬을 하더군요 4백만을 넘겨 5백만을 향해 질주하고 있더군요. 그럼 영화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차악이 최악을 징벌한다. 영화의 두 주인공인 전직형사 하지만 지금은 불법을 자행하는 보도방의 중호, 그리고 무참히 살인을 즐기는 살인마 영민. 이 두 주인공은 둘다 악입니다. 그들이 다른것은 영민이 더 악랄한 극악이고 최악이라는것과 조금 덜 악하고 영민에 비해 착한것처럼 .. 2008.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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