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리병 공예1 인사동 쌈지길 지하에서 본 유리병 공예 참이슬만 먹고 살던 적이 있는데요. 이 참이슬을 보니 한잔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무슨 페트병 참이슬이 다 나오는지 참이블 페트병이 나온줄 알았습니다. 꽉 눌러서 시계를 만들어 놓았네요. 하지만 이 병들은 페트병이 아닌 유리병입니다. 유리병인데 저렇게 눌러 놓았네요. 유리공예라고 하죠. 그런데 이 유리공예는 다른 유리가 아닌 병유리를 이용해서 공예품으로 만들어 놓았네요인사동의 랜드마크가 되어버린 쌈지길 건물 지하에 가면 여러 공방들이 있습니다. 체험 공간을 마련해서 아이들과 함께 무엇인가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많은데요. 지나가는 행인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족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체험 과정을 옆에서 봤는데 작은 용광로 같은 가열로에 유리병을 터미네이터 처럼 내려 보냅니다 잠시후 쫄깃쫄깃 해.. 2013. 3.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