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료콘텐츠1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 헤일로 시리즈의 파라마운트 플러스 등장 요즘 넷플릭스의 기세가 아주 좋습니다. 넷플릭스는 자체 제작인 오리지널 콘텐츠와 각국의 TV 드라마와 영화를 임대 형식으로 빌려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년간 사용해보니 넷플릭스의 강점은 뭐니 뭐니 해도 자체 제작 영화와 드라마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거 보려면 넷플릭스에 가입해야 볼 수 있으니까요. 이에 디즈니가 넷플릭스를 지켜보다가 우리도 비슷한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를 하겠다고 선언했고 올 여름 경에 디즈니가 만든 영화와 드라마를 볼 수 있는 디즈니 플러스가 한국에도 공식 론칭할 예정입니다. 2021년 1월 현재 넷플릭스 전 세계 회원수는 2억명을 넘었고 디즈니 플러스는 9,490만 명을 넘어서 2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이 Hulu로 3,940만 명, ESPN이 1,210만 명입니다. 여기에 .. 2021. 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