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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2

아기가 카메라를 자연스럽게 보게하는 셔터버디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사게 되는 동기가 예쁜 여자친구가 생기거나 은퇴 후 소일거리를 찾거나 혹은 아기를 가졌을 때 아닐까요? 특히 아기를 똑딱이가 아닌 DSLR로 찍는 분들이 참 많으시죠 그래서 DSLR이 무겁지 않다고 하는 광고도 나오고요. 아무래도 여자분들은 DSLR이 무겁게 느껴지긴 합니다. 컴팩트 카메라의 강점은 다양한 전자기능이 참 많다는 것 입니다. 이미 2년전에 스마일기능(웃을때 셔터가 자동으로 찍힘) 눈깜박임 검출기능등이 구현 되었지만 이제서야 DSLR에 그런 기능이 구현되더군요. 정말 DSLR에 얼굴인식이 들어갈줄 몰랐는데 나날이 변해가네요 오늘 소개할 셔터버디는 아주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몰랐는데 아이들은 위와 같이 체크무늬 패턴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다고 하네요. 이런 과학적인 .. 2010. 11. 28.
폭력으로 대학생을 다스리는 용인대학교 중,고등학교떄 학교에 야구부가 있었습니다. 4층 높이의 교실밖 창문엔 쇠철창이 쳐져 있었죠. 야구부가 날리는 공이 4층에 까지 날아오기 때문입니다. 중학교때는 쇠철창이 쳐진 교실에서 수업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유리창 청소를 가끔하게 되기도 했죠. 그 창살너머로 운동장을 보다 보면 야구부들이 줄빠따를 맞는 장면도 가끔 보게 되더군요. 뭐 자연스러운 풍경입니다. 운동부는 저렇게 맞으면서 배우는구나 하는것이 상식이었으니까요. 지금의 프로야구선수들 빠따 한번 안맞은 선수 없겠죠 (아 외국용병은 빼고요) 어느 야구 뿐이겠습니까 우리나라 스포츠의 대부분이 빠따문화가 있죠. 이 빠따 문화는 한국남자들에겐 다 경험이 있을듯 합니다. 군대갔다오면 빠따 한번쯤은 맞아줘야 하거든요 뭐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전 군대에서 빠따.. 2008.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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