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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5

국내 최고의 리뷰 싸이트 위드블로그가 베스트 리뷰어 제도를 도입하다 감히 국내 최고라고 인정하고 인정해야만 하는 리뷰싸이트는 바로 '위드블로그'입니다. 위드블로그는 올블로그를 운영하던 블로그칵테일이라는 회사의 자회사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아니 자매싸이트라고 할 수 있었죠. 그러나 지금은 올블로그는 사라지고 위드블로그가 블로그칵테일의 메인 사업이 되었습니다.요즘 많은 리뷰 전문 싸이트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런 리뷰 싸이트들을 기웃기웃거립니다. 아시겠지만 제 블로그에는 꽤 많은 리뷰글들이 올라옵니다.가끔 어떤 분들이 블로그에 글을 쓸 꺼리가 없다고 투덜되곤 합니다. 전 그런 모습이 이해가 안갑니다. 세상에 널린게 글 소재고 내가 먹고 마시고 입고 타고 읽고 보는 모든 것이 리뷰꺼리이자 글 소재가 아닐까요? 일상 모든 경험이 이야기의 소재이자 블로그의 소재입니다... 2012. 5. 16.
올해 최고로 고마웠던 위드블로그, 웹어워드 최우수상 한해를 돌아보면 고마웠던 분들도 많지만 고마웠던 인터넷 싸이트들도 참 많습니다. 제가 올해 최고로 감사하고 고마웠던 곳을 꼽자면 단연코 위드블로그입니다. 고마운 싸이트들이 많이 있지만 위드블로그를 뽑은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리뷰를 쓰면서 가장 부담이 없는 곳이 바로 위드블로그입니다. 단소리 쓴소리 다 쓸 수 있는 위드블로그 제 위드블로그 활동내역입니다. 14레벨이면 고랩이고 뱃지도 많습니다 감히 자랑하고 싶네요. 위드블로그에서 베스트를 참 많이 받았죠. 재미있게도 자신있는 영화리뷰 베스트는 없고 대부분 제품 베스트가 많습니다. 제가 재미없게 본 영화는 재미없다고 써서 베스트를 안준것일까요? 아무래도 리뷰싸이트다 보니 쓴소리에 베스트를 주는 광고주는 없겠죠. 하지만 위드블로그가 여타 리뷰 싸이트와의 큰.. 2010. 12. 15.
아이폰처럼 미끈해진 위드블로그 2.0 리뷰싸이트의 거성 위드블로그 많은 바이럴(입소문) 마케팅 싸이트가 있습니다. 또한 리뷰싸이트도 많지요. 네이버 같은 곳에서 리뷰싸이트를 운영하는 카페는 수 많은 협찬들이 들어온다고 하고 실제로 많은 주부들이 그 리뷰싸이트에서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게 모르게 물건을 받고 리뷰를 쓰다 보면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직언을 하지 못하고 장점만 말하고 말때가 있습니다. 예전엔 그런게 먹혔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칭찬일색만 가득하면 오히려 리뷰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세상엔 완벽한 제품이 없기 때문에 분명 단점이 있습니다. 단점과 장점을 모두 알고 단점이 있지만 감수할 정도이고 그 보다 더 뛰어난 장점이 있기에 구매하는게 가장 바람직하고 현명한 구매가 될것 입니다. 그런면에서 위드블로그는 최고의 리뷰싸이트입.. 2010. 8. 24.
위드블로그 경품으로 받은 삼성 YEPP YP-PB2 4G 위드블로그에서 최근에 두개의 경품을 연달아 받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커피메이커인데 이 것은 나중에 리뷰를 올리도록 하구요. 오늘은 경품으로 받은 YEPP YP-PB2 4G 에 대한 리뷰입니다. 간단 개봉기 이 제품은 MP3이라고 할 수 있지만 기능이 몇개 더 있습니다. 가장 눈에 들어 오는것은 DMB입니다. 핸드폰이 DMB폰이 아니여서 DMB를 본적이 없습니다. 동생 DMB폰으로 잠깐 경험을 해 봤죠. 그리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DMB폰으로 텔비보는 분들 곁눈질로 본적은 있습니다. 사실 DMB폰 부러웠습니다. 저는 경품운이 그런대로 좋은 편인데요. 이상하게 비슷한 제품만 당첨 될 때가 많습니다. 아이팟터치도 2개나 됬구 (자랑은 아니지만) 컴팩트 카메라는 무려 4개나 당첨되어서 하나는 어머니 등산갈.. 2010. 1. 18.
종교, 환경문제까지 경제로 풀어본 이코노파워 http://photohistory.tistory.com2008-12-12T07:52:170.3610 내가 기억하기로는 한국경제는 갱제를 살려야 한다는 김영삼 정권 때부터 어려웠던 것 같다. 80년대는 한국이 지금의 중국과 같은 역할을 하였기에 초고도성장을 하던 시기였다. 대학 입학은 취직을 보장해주었고 4년 내내 놀아도 번듯한 직장은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런데 보호무역만 하던 한국이 외국의 개방압력에 하나둘씩 외투를 벗기 시작하고 외국과 경쟁을 하면서 경제는 어려워졌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어렵다. 90년대 초부터 2008년까지 신문이나 뉴스에서 한국경제 호경기 소비자들이여 맘껐써라 라고 한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아 딱 한번 있다. 90년대 중반으로 기억되는데 오렌지족으로 대표되는 소비지향의 모습이 우리.. 2008.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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