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올림픽 금메달1 올림픽 때 마다 비인기 종목 경기를 지켜봐야 하는 한국사람들 한국선수들이 연일 런던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편파판정이다 뭐다 해서 예기치 않는 복병을 만나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면서 연일 금메달 승전보를 런던에서 보내오고 있습니다. 그 금메달 따는 순간을 밤새우면서 지켜보는 국민들도 꽤 많습니다. 저도 밤새워서 볼 생각을 해봤지만 제가 관심을 가질만한 종목이 아니기에 안 봤습니다. 솔직히 양궁, 레스링, 유도, 권총, 체조, 역도, 펜싱 같은 우리가 금메달을 딴 종목들이 재미가 있는 종목이 아니고 그래서 이들 종목을 비인기종목이라고 합니다. 물론 비인기라는 것은 상대적이라고 해서 펜싱 이나 핸드볼 같은 경우는 유럽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종목이지만 한국에서는 금메달 딴 종목 거의 다가 비인기 종목입니다. 올림픽 끝나고 핸드볼 보러 가신분 있나요? 양궁선발전을 보시나.. 2012.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