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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E-P53

AF 속도를 크게 개선한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2 요즘 캐논과 니콘은 DSLR 주요 기종을 사면 겨울 패딩을 줍니다. 니콘은 거의 대부분의 최신 DSLR을 구매하면 머렐 덕다운을 선물로 주고 캐논은 100D와 700D를 사면 라푸마 구스다운을 줍니다. 이래서 겨울이나 여름 시즌에 카메라 사야해요. 캐논은 DSLR에서 최고의 판매량을 자랑하지만 미러리스 시장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지 않습니다. 시장에 너무 늦게 뛰어든 것도 있고 전력 투구를 하고 있지 않은 모습도 있습니다. 이 미러리스 시장에 캐논은 EOS M이라는 제품을 선보였고 이제 그 후속 기종은 EOS M2를 12월 중순에 일본에서 발매 합니다.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2 EOS M2는 APS-C 사이즈의 CMOS로 소니 NEX 시리즈와 삼성 NX시리즈와 동일한 크기의 CMOS 센서 크기.. 2013. 12. 5.
올림푸스 PEN시리즈의 플래그쉽 모델 E-P5에 대한 기능탐구 지난 7월 20일 강남구 삼성동 올림푸스 홀 지하에서는 올림푸스 PEN시리즈의 새로운 플래그쉽 모델인 E-P5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올림푸스는 DSLR 시장에서는 두 거성인 니콘과 캐논의 아성을 넘지 못하자 포서드 미러리스 카테고리를 파나소닉과 함께 손을 잡고 개척을 하고 있습니다. 미러리스 시장을 개척한 회사이죠. 그러나 요즘은 니콘, 캐논까지 미러리스 시장에 뛰어 들면서 이 미러리스 시장이 레드오션이 되고 있습니다.그럼에도 올림푸스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무장하고 신제품 E-P5로 시장 공략을 하고 있습니다. E-P3의 후속기종인데 E-P4가 없는 까닭은 일본인들이 4를 죽을 사(死)와 발음이 같아서 일부러 피했습니다. 그래서 E-P4가 아닌 E-P5가 E-P3의 후속 기종입니다. E-P3가 20.. 2013. 8. 11.
올림푸스 E-P5, 복고 스타일의 디자인을 입다 올림푸스는 미러리스를 참 잘 만드는 회사입니다. DLSR 시장 보다는 미러리스 시장에 전력 투구를 하고 있네요. 이는 캐논과 니콘이라는 두 거성에 도전하기 보다는 새로운 시장에서 성장동력을 찾았고 이는 삼성전자와 파나소닉와 후지필름도 마찬가지입니다. 올림푸스 팬 시리즈의 성공에 힘입어 PEN시리즈와 함께 미니 미너리스인 PM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5월 초에 새로운 미러리스인 E-P5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공개 전에 올림푸스 E-P5의 이미지가 누출 되었습니다. 누출된 이미지를 보면 E-P5는 올림푸스의 인기 SLR이었던 PEN F SLR 이미지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OM-D라는 하이앤드 제품에서 이미 복고 스타일의 디자인을 선보였는데 OM-D의 성공과 후지필름의 복고 스타일 디자인 제품의 성공에 고.. 2013.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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