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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스마트폰2

1초에 18조 연산을 하는 오포의 영상처리 NPU 마리실리콘X 카메라사 사진을 촬영하면 셔터가 열리면서 렌즈를 통해서 들어온 외부의 빛을 받아들여서 이미지센서에 기록합니다. 이 기록한 사진을 카메라 제조사가 강조하고 싶은 색감이나 색처리 기술을 넣은 영상처리엔진(화상처리엔진)에서 사진을 후가공해서 저장합니다. 그래서 카메라 제조사마다 추구하는 색감이 다르고 살짝씩 색감이 다르게 나옵니다. 캐논은 피부톤이 좋은 붉은색 색감이 뛰어나고 니콘은 풍경 사진에 좋은 녹색, 소니는 도시에서 많이 보이는 파란색 색감이 좋습니다. 다만 이런 색감들은 후보정에서 어느 정도 변경 가능하긴 합니다만 대부분의 사람이 촬영한 결과물 그대로 이용하거나 노출 보정 정도만 하고 이용합니다. 특히나 스마트폰 사진은 그냥 촬영 한 그대로 사용하죠. 따라서 카메라보다 사진 촬영 후 후보정 기술인 영.. 2021. 12. 20.
현존 최고 얇은 두께(4.85mm)의 스마트폰 중국 오포 R5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기술은 이제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중국 제품이 세계 시장을 꽉 잡고 있다고 할 정도로 가격이 싸면서도 성능도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오포입니다 오포(oppo)는 독특한 스마트폰을 아주 잘 만드는 회사입니다. 지난 달에 세계에서 가장 두께가 얇은 스마트폰인 오포 R5에 3GB메모리를 탑재한 R5s가 발매되었습니다. 이 오포 R5는 두께가 4,85mm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입니다. 스펙을 보면 1.5GHz 퀄컴 스냅드래곤 615 옥타코어 CPU가 들어가 있고 423PPI의 5.2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삼성 갤럭시 시리즈가 주로 사용하고 대부분은 IPS디스플레이를 사용.. 201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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