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타공장1 오타공장 공장장의 변명 내 블로그는 오타공장이다. 급한성격에 급하게 글을 쓰다보면 오타가 자연스럽게 기어나온다. 대표적으로 하빈다는 그 대표적인 단어이다. 나 스스로 오타를 알고도 잘 고치진 않는다. 그냥 한번 쓴 글에 다시 메스를 가해서 수정한다는걸 왜 이리 싫어하는지 모르곘지만 내 감정에 따라 글을 쓸때가 많어 감정이 날아가기전에 써야 하기 때문에 오타도 크게 문맥에 벗어나거나 오해의 소지의 단어가 아닐때는 그냥 나두는 편이다. 감정이 다 날아가고 오타를 발견해도 다시 글수정이란 메스를 들고 그 감정이 담긴 글을 수정하고 싶은 심보가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걸 용납 못하시는 분들이 간혹보인다. 예전에 스팅이란 유명 가수가 콘서트를 했구 콘서트가 끝나고 기자가 말하길 오늘 콘서트에서 당신 6번정도 음이 틀렸다고 지적해주.. 2007. 8.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