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로라 보레알리스1 지구의 아름다운 목소리 오로라 보레알리스 사진전 "난 별을 보면 내가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지 알게 돼" 영화 에반게리온 Q에서 신지는 카오루에게 별을 같이 보자고 말 합니다. 그리고 별에 대한 예찬을 합니다.밤 하늘은 세상에서 가장 큰 HD TV이자 질리지 않는 예능이자 물리지 않는 드라마입니다 평상에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친구와 나누며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고 가끔 지나가는 인공위성을 보면서 많은 상상을 하게 했던 밤 하늘, 지금은 별 볼일도 없고 별도 보이지 않지만 가끔 집중해서 보면 생각보다 별이 참 많습니다. 도심의 불빛이 너무 많고 강해서 별이 많이 보이지 않게 되어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는 5월 1일 부터 14일 까지 박종우 작가의 사진전 '오로라 보레알리스'전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박종우 작가님은 잘.. 2013.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