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제작 플로차트1 캐날 플러스에서 만든 영화 만드는 플로차트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 영화 만드는 것을 꿈꾼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감독이나 영화관련 일을 하는게 아무나 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나 한다고 해도 돈벌이로써의 영화는 영 꽝입니다. 그렇다고 스텝이 되기도 그런게 연봉 1천정도 되는 돈으로 먹고 살기 힘든 것 잘 알기에 다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알프레도 처럼 영사기사가 될까 생각해보고 잠시 기웃거려봤는데 이게 도급제라서 쉽지가 않더라고요. 또한 영화시장의 변화만큼 변화가 심해서 자리보전하기가 쉬운것도 아닌것 같더군요. 며칠 전 신문을 보니 대형 영화관에서 영사기사 할려면 영어나 컴퓨터는 어느정도 해야 하는데 리눅스서버도 만져야 한다는 말에 놀랐습니다. 최첨단이네요. 거기에 외국 스텝과의 의사소통도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ㅋㅋ 이 정도면 연봉은 얼마나 될까요? 예.. 2011. 4.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