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앙1 벚꽃보다 더 아름다운 일본영화 앙 : 단팥 인생 이야기 일본 영화들은 국내에 잘 수입도 되지 않지만 수입되어도 아주 작게 개봉합니다. 그나마 일본 영화가 잘 만드는 애니나 공포물은 그나마 크게 개봉하지만 대부분의 영화들이 소규모 개봉을 합니다. 일본 영화들은 잔잔한 드라마를 아주 잘 만듭니다. 영화 같은 영화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한국의 를 상영한 후 대박이 났고 많은 일본인들이 를 기억합니다. 어떻게 보면 허진호 감독과 같은 감수성이 풍부한 감독은 한국에서는 돌연변이처럼 느껴집니다. 반면, 한국은 박찬욱, 김지운, 나홍진 감독처럼 에너지 넘치는 영화를 참 잘 만듭니다. 일본의 잔잔한 드라마 중에 추천할만한 영화를 만났습니다. 영화 이름은 '앙' 귀요미 의성어는 아니고 단팥소를 뜻합니다. 벚꽃과 함께 시작하는 아름다운 영화 앙 : 단팥 인생.. 2016. 8.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