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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편집자3

다음뷰에서 영양가 있는 글들만 쏙 골라서 읽는 방법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의 글감이 없다고 하소연 합니다. 그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다른 블로거의 글을 많이 읽으시라고요 다른 사람의 글을 읽다보면 새로운 글감이 머리속에 떠오르게 됩니다. 또한 여러글을 읽다보면 그런 글들 속에서 좋은 글감들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방법을 자주 씁니다. 또한 올해 부터 다른 분들의 글들을 일부러라도 많이 읽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게 균형잡인 시선을 가진 글쓰기가 될 것 같아 부던히 노력중에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다음뷰에 올라오는 새로운 글들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제 입에서 욕이 나오더군요 다음뷰에 올라오는 새로운 글들을 보고 있으니 이건 쓰레기장 같다는 느낌마져 듭니다 (죄송합니다. 직설적 표현을 해서요) 제가 쓰레기장 같다고 생각한것은 주옥같은 좋은.. 2011. 1. 13.
소수의 운영자가 선정하는 다음뷰 베스트글에 대한 여러생각들 다음뷰 베스트 글에 대한 글들이 오늘 유난히 많아 보이네요. 오랜만에 놀러온 김에 쭉 살펴 봤습니다. 제가 다음뷰 이전 이름인 다음블로거뉴스 때 부터 지켜온 경험을 토대로 이 베스트글에 대한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1. 다음뷰 베스트글 선정은 운영자의 절대적 권력의 산물이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게 다음뷰 베스트글은 추천숫자가 높다고 모두 베스트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어떤 글은 추천 3에 베스트에 오르기도 하고 어떤 글은 추천 2000을 넘어도 베스트글이 안됩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다음뷰 운영자가 베스트를 선정하기 때문이죠. 소수인력이 그 많은 글을 직접 솎아 냅니다. 물론 열린편집자라고 해서 좋은 추천을 도와주는 도우미분들이 있지만 어차피 이 열린편집자 분들도 다음뷰 운영자의 입맛.. 2010. 9. 28.
뉴스생산자보다는 유통자들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겠다는 다음뷰 다음뷰의 전신인 다음블로거뉴스는 많은 블로거들이 즐거찾은 힘이 있었습니다. 그 힘은 다음이라는 거성급 포털의 파괴력도 있지만 좋은글은 캐쉬로 보답해주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다음블로거뉴스에 글을 보내고 좋은글을 선정해 매주 특종은 30만원. 베스트뉴스는 10만원의 다음캐쉬를 주었습니다. 저도 4번 받았네요. 3번의 베스트글과 한번의 특종. 꽤 짧잘하더군요. 사실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는 모습은 좋았습니다. 시내에 나갔다가 특종욕심에 일부러 발걸음을 하게 하기도 했구요. 마음속에서 갈등을 하게 될때 다음베스트로 뽑혀서 10만원 받는 욕심에 움직인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음블로거뉴스가 규모가 커지면서 경쟁이 치열해지더니 왠만한 글이나 뉴스깜이 아니고서는 베스트뉴스에 올라가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특종욕.. 2009.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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