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애찌라시1 스포츠서울기자분들은 파파라치취재보다는 친분을 쌓은후 취재하세요 연예인들 사생활 정말 궁금하죠. 누구랑 누구랑 사귄다더라 뿐만 아니라 어디를 갔다더라 뭘 입고 외출했더라까지 스타들의 일거수 일투족은 기사화 되고 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는 파파라치들이 대단하죠. 브리티니 스피어스는 사생활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유명 해외스타가 떴다 하면 수많은 파파라치들이 득달같이 달려듭니다. 고등학생이 알바로 파파라치도 하기도 합니다. 이런 파파라치들이 있는 이유는 그 사진을 사는 타블로이드 찌라시 연예신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에는 외국과 같은 파파라치 문화가 없습니다. 제가 길을 가다가 김혜수를 찍어서 방송국이나 신문사에 보내줘도 사줄 리 만무합니다. 그러나 김혜수가 빙판에 미끄러진 사진은 관심을 좀 두겠죠. 하지만 제가 우연히 김혜수가 넘어지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 2010. 1.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