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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나운서2

토요일밤의 강자였던 스펀지의 몰락 스펀지 스페셜하고 펀(fun)한 지식을 방송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니 이었다가 맞을것이다 정말 토요일 밤을 시작하는 프로그램중 가장 재미있구 흥미롭기도 하고 지식충전의 즐거움이 있던 프로그램이 스펀지가 아니였나 싶다. 지금은 무한도전의 굳건한 아성에 무너져버린 모습이지만 적어도 1,2년전에는 스펀지의 아성에 무한도전이 뛰어 넘을수 있을까 하는 정도로 스펀지의 인기는 대단했다. 지금도 생각나는 김경란, 이휘재, 이혁재의 맛깔스런 진행과 눈을 집중해서 볼정도로 흥미로운 꼭지가 많았다. IMF때인 90년대 후반에 나온 SBS의 호기심천국이란 과학실험 프로그램의 약갼의 딱딱한 느낌을 없애고 과학실험은 물론 과학이 아닌 여러가지 지식을 재연을 하기도 하며 정말 누구나 한번씩은 궁금은 했지만 실제로 해보지 못한것들을.. 2007. 11. 10.
방송3사의 완숙미의 30대 여자 아나운서 0대가 패기와 싱그러운 젊음이 무기라면 30대는 노력함과 젊음 그리고 약간의 삶에 대한 관조가 그 미덕일 듯 하다. 그래서 20대가 이쁜 외모로 TV 프로그램에서 방방 뛰고 다녀도 정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30대이다. 인기 쇼 프로그램 중 30대가 아닌 사람이 진행하는 쇼 프로그램은 10대를 위한 인기가요 정도?? 아나운서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요즘 갓 입사한 여자 아나운서들이나 남자 아나운서들을 보면 이건 뭐 연예인인지 아나운서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활약이 많은 아나운서들이 많다. 어떤 아나운서들을 보면 아나운서가 쇼프로 진행하려고 된 것은 아닌가 할 정도로 그 재기 발랄함과 끼는 연예인들의 빰을 후려 칠 정도이다. 아나운서의 품위는 훌훌 벗어버리고 그냥 다른 연예인들하고 노닥거리.. 2007.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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