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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3

80년대 남자들을 홀렸던 왕년의 누나들 다 어디갔어! 왕년에 잘 나갔지만 현재는 소식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기란 움켜 질수록 손에서 빠져나가는 모래알 같은 것입니다. 현재는 소식조차 알 수 없는 왕년의 스타들, 그중에서 뛰어난 미모로 80년대 남정네들을 홀렸던 여배우들입니다. 브룩쉴즈(Brooke Shields) 지금의 배우들에게는 이상하게 아우라 같은 것들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미인과 미남들은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고 하고 실제로도 50미터 밖에서 봐도 얼굴이 자체발광하는 느낌이 들죠. 그러나 요즘 미녀들과 미남들은 워낙 인공미가 넘쳐서 예전 같이 축복받은 유전자에서 느껴지는 아우라가 없습니다. 80년대는 미모의 여배우 트로이카가 있었습니다. 브룩쉴즈, 피비케이츠, 소피마르소 그 3명중 미녀의 대명사는 다연코 브룩 쉴즈였죠 브룩 .. 2012. 2. 6.
분위기 있는 프랑스 여배우들 요즘은 프랑스영화가 그렇게 국내에 많이 소개되지도 않고 소개되도 그렇게 흥행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허리우드배우들이 가지고 못한 아우라가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 여배우들이 성공을 위해 대부분 허리우드를 진출하기 떄문에 프랑스배우인지 허리우드 배우인지 모를떄가 많죠. 하지만 커피향 나는 프랑스 여배우들의 짙은 느낌은 허리우드 여배우들이 가지지 못한 느낌입니다. 그럼 느낌있는 프랑스여배우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줄리엣 비노쉬 (Juliette Binoche) 64년생인 대표적이 프랑스 여배우입니다. 프랑스의 대모격이죠. 줄리엣 비노쉬는 수많은 영화에 출연한 배우이자 명연기자이며 상도 무척 많이 받았습니다. 대표작으론 세가지색 블루, 프라하의봄, 초콜렛, 나쁜피, 랑데뷰, 잉글리쉬 페이션트, 뽕네.. 2007. 10. 16.
스크린속의 여인변천사 스크린속의 여인변천사 어제 포스트중에 보니 미술작품속의 여인들의 변천사가 있던데요 이것도 씨리즈인지 스크린속의 여배우들의 변천사입니다 Mary Pickford, Lillian Gish, Gloria Swanson, Marlene Dietrich, Norma Shearer, Ruth Chatterton, Jean Harlow, Katharine Hepburn, Carole Lombard, Bette Davis, Greta Garbo, Barbara Stanwyck, Vivien Leigh, Greer Garson, Hedy Lamarr, Rita Hayworth, Gene Tierney, Olivia de Havilland, Ingrid Bergman, Joan Crawford, Ginger Rogers,.. 2007.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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