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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오모리꼬네3

거장 대우도 할줄 모르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미 변질되어 버렸다. 너무 변질되어 쉰내가 나고 파리때가 꼬이고 있다 영화한편 찍은적 없는 연예인이 무슨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걷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렇게 아무나 걸을수 있는 레드 카펫이라면 그 의미가 뭐가 있을까? 미국에서 활약중인 김윤진씨가 로스트로 에미상수상식에 공식 초청을 받았을때 그 떨림은 국내에 생생히 보도가 되었다. 초대장이 있어야 걸을수 있는 레드카펫 그 만큼 귄위를 스스로 만들어가는게 에미상및 해외 유명 영화제의 레드카펫행사이다. 그런데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은 앙드레김만 없지 하나의 패션쑈 그것과 닮았따. 누가 더 파인 옷을 입고 나왔는지 누가 더 화려한 의상을 선보일지만 중요하다. 방금 정말 기분 드러운 기사를 봤다 ‘영화음악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 PIFF에 불쾌.. 2007. 10. 7.
일본의 엔니오 모리꼬네 히사이시 조 히사이시 조 몇일전에 연예가 중계를 보니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영화음악 2,3위에 엔니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시네마천국의 테마가 뽑혔더군요 그만큼 엔니오 모리꼬네는 저 뿐만 아니라 국내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사람은 일본 영화음악계의 대부인 히사이시 조 (久石讓)입니다 아마 이 히사이시 조의 음악은 첨 접하게 되는 계기다 대부분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에서 일것이다. 그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수많은 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는 마을 뒷산에서 바람이 나무에 부딪치면서 내는 소리같다고 할까요. 한마디로 자연이 내는 소리와 같이 마음을 맑게 하는 음악들입니다. 지브리 특유의 악인이 없는 애니 착해지는 애니와 너무나도 어울리죠. 그의 노래들을 소개해 봅니다. 천공성의 .. 2007. 8. 14.
내인생의 영화음악 TOP10 나는 영화매니아다. 사람들에겐 추억의 사진들이 있다면 나에겐 추억의 영화들이 너무나 많다. 지금은 어스름해져가는 내 예전 모습들도 흘러간 영화를 틀어주는 방송을 보면서 그때의 내모습이 브라운관속에서 걸어나올듯이 그 당시의 내 모습이 선연해진다. 그 추억의 영화속에 내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영화음악 10개만 골라보겟다 고르는데 엄청 어려웠다. 모두 공감가는 음악도 있겠지만 의아스럽다면 그건 나의 추억이 있기 때문일것이다 ★ 버퍼링이 있을수 있으니 다 다운받고 다시 한번 재생버튼 눌러서 보시면 버퍼링 없을것입니다. 10위 블레이드 러너 이 영화의 음악감독은 2002한일월드컵 주제곡을 만든 반젤리스입.니다 신서사이저음악의 세계적인 명인인 그의 신서사이저 음악은 이 영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게 했다. 러브테마도 .. 2007.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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