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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스마트폰2

현존 최고 얇은 두께(4.85mm)의 스마트폰 중국 오포 R5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기술은 이제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중국 제품이 세계 시장을 꽉 잡고 있다고 할 정도로 가격이 싸면서도 성능도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오포입니다 오포(oppo)는 독특한 스마트폰을 아주 잘 만드는 회사입니다. 지난 달에 세계에서 가장 두께가 얇은 스마트폰인 오포 R5에 3GB메모리를 탑재한 R5s가 발매되었습니다. 이 오포 R5는 두께가 4,85mm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입니다. 스펙을 보면 1.5GHz 퀄컴 스냅드래곤 615 옥타코어 CPU가 들어가 있고 423PPI의 5.2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삼성 갤럭시 시리즈가 주로 사용하고 대부분은 IPS디스플레이를 사용.. 2015. 9. 6.
세계에서 가장 얇고(6.65mm) 못도 박을 수 있는 스마트폰 Oppo Finder 한국은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업체를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애플과 맞짱 뜨는 삼성전자가 있고 지금은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해외시장에 꾸준히 도전하는 LG전자와 팬택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미래가 꼭 밝은 것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바로 중국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추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ZTE와 함께 오포(Oppo)가 이 스마트폰 시장에 유의미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오포는 중국의 유명av 가전업체인 BBK일렉트로닉스(이름 참~~거시기 하네)가 해외 시장을 겨냥해서 런칭한 av 가전 브랜드로 미국 및 러시아 지역에서 상당한 인기와 판매를 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 오포에서 세게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인 파인더를 출시했습니다 .. 2012.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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