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앵그리버드 스페이스2 국제우주정거장 우주인이 설명하는 곧 공개되는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올 1분기 가장 웃겼던 일은 경찰청장 조현오가 앵그리버드 제작사인 Rovio와 손 잡은 것입니다. 학생들의 게임 과몰입을 우려하면서 셧다운 운운하던 정부가 외국 인기 게임인 앵그리 버드와 손잡는 모습 참 앞뒤가 안 맞아 보입니다. 더군다가 경찰을 비하하는 단어중에 짭새라는 단어가 있는데 그 새에 대한 이미지를 알고 있을텐데 새를 소재로한 게임 캐릭터를 청소년 선도에 활용하다니 대단한 발상입니다. 웃기는 행동이지만 한편으로는 얼마나 이 게임이 전세계에서 인기 있으면 한국의 경찰청과 손 잡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앵그리버드는 재미있습니다. 스마트폰 어플의 최고봉이죠. 저도 한때 새 좀 날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안합니다. 게임에 시간 소비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비슷비슷한 다른 버젼도 그냥 그렇더군요.. 2012. 3. 9. 앵그리 버드의 인기는 어디까지? 앵그리 버드 테마파크 생긴다 앵그리 버드 인기 예 1 예전엔 검고 짙은 눈썹을 한 사람을 보면 송승헌 숱 검댕이 눈썹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앵그리 버드라고 한다 따라서 눈썹 문신 수술을 한 정치인 홍준표를 홍그리 버드라고 부름 앵그리 버드 인기 예2 요즘 뽑기 인형 기계를 들여다 보면 온통 앵그리 버드 캐릭터가 뒹굴고 있고 장난감 가게나 팬시용품등 앵그리 버드 용품이 많다. 국민게임 앵그리 버드 저도 한때 새 좀 날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안하게 되더군요 씨즌스도 있고 별별 작품이 다 나왔지만 그냥 시큰둥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앵그리 버드는 인기게임이고 한국 경찰청에서는 청소년 캠페인에 쓰겠다면서 앵그리 버드 캐릭터를 쓰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학원폭력의 원인이라고 할때는 언제고 외국 게임 캐릭터를 사용하다니 정.. 2012. 3. 4.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