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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해외 유명 블로그에 소개된 이 동영상에는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를 배낀 중국제품의 작동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애플의 X OS를 배낀듯한 이 제품과 정품을 구분할려면 저 착탈식 SD슬롯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조악하겠죠. 애플의 아이폰에서 놀란게 아이폰으로 사진을 세로로 보다가 가로로 화면을 돌리면 사진도 같이 돌아가는 효과인데 중국제품에는 없는듯합니다. 나날이 짝퉁 기술도 발전해 가네요.
요즘 LG의 프라다폰과 애플의 아이폰의 비교가 한창인듯하다. 둘다 비슷한 터치스크린 기능이 있구 핸드폰에서 과감하게 번호버튼을 없애버리고 스크린이 그 기능을 하게 했다는 획기적인 디자인과 신기술은 둘이 항상 비교대상일수 밖에 없나보다. 이 둘은 성능까지 비슷하며 아이폰이 블루투스기능이 내장되어 있는점에 비해 프라다폰은 그걸 빼고 한국에 맞게 DMB안테나를 달았다. 뭐 아이폰도 한국에서는 DMB기능을 넣을듯하기도 하고 아니면 얼마전에 말했듯이 유투브시청을 할수 있게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디자인이나 자체 OS를 개발하는 애플은 X윈도우의 그 미려하고 화려한 UI는 프라다폰이 절대 따라오지 못할듯하다. 한마디로 윈도우3.1과 윈도우XP의 차이라고할까 뭐 이런건 각자의 느낌의 차이니까 각자 느끼면 될것인데 ..

스파이 도그는 아이팟에 연결해서 쓰는 포터블 스피커입니다. 하지만 그냥 스피커가 아니죠. 노래에 따라 춤도 출수 있습니다. 직접 한 번 보시죠

동영상리뷰보기 애플은 거실의 디지털화로 혁명을 일으키고 싶겠지만, 혁명까지는 가지 않은 단계에서 타협해야 할지도 모른다. 「맥월드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아이폰(iPhone)」의 열광의 그늘에 파묻힌「애플 TV」는 「맥 미니」라는 무선 라우터와 셋톱박스의 중간 같은 제품으로 이것을 이용하면 「카우치 포테이토족」은 대화면 TV와 맥이나 윈도우 PC를 접속할 수 있다. 지난해 9월에 처음으로 소개된 애플 TV의 출하는, 지난 1월 맥월드에서 CEO 스티브 잡스가 말한 일정보다 늦었다. 하지만 곧 시장에 등장할 전망이다. 이 제품이 텔레비전이라는「광대한 황무지」에 주는 충격에 대해서는, 애널리스트와 맥 팬 사이에 여느 때처럼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애플의 의도는 분명해 보인다. 이 회사는 애플 TV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