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카데미 외국여 영화상1 복수보단 용서가 더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인 어 베러 월드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싸울때가 많습니다. 싸움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하죠. 동생의 과자가 더 많아 보인다면서 형은 한움큼 집어갑니다. 그러면 동생은 복수를 한다면서 더 많이 빼았아 오죠. 그러다 주먹이 왔다갔다하고 나중에는 싸움이 납니다. 이때 부모가 중재를 서거나 말리지 않는다면 둘은 결국 공평하게 울게 됩니다. 이런 풍경은 일상다반사죠 부모는 그런 어린 자식들을 보면서 어려서 그런다고 자조어린 말을 하지만 정말 아이들만 그런 유치한 행동을 할까요? 사소한것에서 일은 시작됩니다. 원인 없는 결과가 없듯 시작은 정말 사소한 것 입니다. 상대가 한대 치면 나도 내가 맞은 물리적인 힘의 양보다 1.5배나 2배 이상의 힘으로 상대를 칩니다. 그렇게 작은 싸움이 크게 되고 둘중 하나가 멈추지 않으면 결국 파국으로 .. 2011. 6.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