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수스 패드1 태블렛과 넷북의 장점을 합친듯한 아수스의 Eee Pad 슬라이드 인터넷 콘텐츠를 소비하기 보다는 생산을 주로 하는 제 온라인 라이프 스타일 때문에 넷북을 샀습니다. 넷북은 작은 미니 노트북인데 콘텐츠 생산을 할 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 하지만 부팅하는데 5분 이상 종료하는데 1분 이상 걸리는 모습에 빠르게 생산하고 이동하고 생산하고 이동해야 하는데 느린 부팅과 느린 종료로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부팅과정이 있다는게 넷북및 노트북의 단점입니다. 반면 태블렛PC는 부팅과정이 없죠. 아이패드2나 갤럭시탭10.1인치등 태블렛PC는 스마트폰처럼 부팅을 해놓고 다니기 때문에 심시할때 대기시간에 즉석에서 꺼내서 콘텐츠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태블렛PC의 단점은 콘텐츠 생산을 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그 이유는 태블넷PC는 키보드가 없기 때문에 입력이 느릴 수 밖에 없습.. 2011.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