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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태블렛3

스마트폰을 도킹해서 사용할 수 있느 아수스의 PadFone 아수스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참 잘 만듭니다. 이젠 넷북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지만 이 넷북 카테고리를 만든 회사가 바로 아수스이고 아수스의 EeePC는 아이패드가 나오기 전 까지 휴대성이 강한 미니노트북을 만들었습니다.여기에 트랜트포머 패드라고 해서 태블렛으로 사용하다가 키보드와 도킹하면 노트북으로 쓰는 제품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아수스의 PadFone은 신기한 제품은 아닙니다. 이미 모토로라에서 선보인 제품과 비슷합니다. 모토로라에서는 스마트폰을 도킹하면 스마트폰 화면을 노트북과 같은 단말기에서 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지만 시장의 인기는 많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터무니 없이 비싼 단말기 가격 때문이죠. 단말기 가격이 비싸다보니 인기가 많지 않았습니다. .. 2012. 4. 6.
아수스의 쿼드코어 트랜스포머 프라임 태블렛 12월 8일 발매예정 2012년은 쿼드코어 시대가 온다고 하죠. 지금은 스마트폰 대부분이 듀얼코어지만 내년에는 코어 4개가 들어간 쿼드코어가 온다고 합니다. 스마트폰만은 아니죠 스마트폰의 뻥튀기 버젼인 태블렛PC도 쿼드코어 시대가 도래할것이고 아수스의 첫 쿼드코어 태블렛이 12월 8일 발매 예정입니다. 그 제품의 이름은 아수스의 트랜스포머 프라임입니다. 이름 참 촌스럽네요. LG전자의 옵티머스 까지는 이해하지만 이제 씨리즈가 끝난 트랜스포머를 그냥 차용했네요 이 제품은 는 Nvidia사의 테그라3(쿼드 코어)가 들어간 태블랫PC입니다. CPU는 Nvidia 테그라3 1.4GHz 램 : LPDDR2 1GB 디스플레이 : 10.1인치 1280x800해상도 IPS 고릴라글래스 카메라 : 후면 800만 전면 130만 화소 LED플래.. 2011. 11. 29.
태블렛과 넷북의 장점을 합친듯한 아수스의 Eee Pad 슬라이드 인터넷 콘텐츠를 소비하기 보다는 생산을 주로 하는 제 온라인 라이프 스타일 때문에 넷북을 샀습니다. 넷북은 작은 미니 노트북인데 콘텐츠 생산을 할 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 하지만 부팅하는데 5분 이상 종료하는데 1분 이상 걸리는 모습에 빠르게 생산하고 이동하고 생산하고 이동해야 하는데 느린 부팅과 느린 종료로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부팅과정이 있다는게 넷북및 노트북의 단점입니다. 반면 태블렛PC는 부팅과정이 없죠. 아이패드2나 갤럭시탭10.1인치등 태블렛PC는 스마트폰처럼 부팅을 해놓고 다니기 때문에 심시할때 대기시간에 즉석에서 꺼내서 콘텐츠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태블렛PC의 단점은 콘텐츠 생산을 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그 이유는 태블넷PC는 키보드가 없기 때문에 입력이 느릴 수 밖에 없습.. 2011.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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