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서 펠리그1 경찰보다 더 빨리 현장에 달려가는 사진작가 위지(Weegee) 가끔 사건사고 현장사진과 동영상을 보여줄때면 소방차보다 혹은 경찰보다 더 빨리 달려가서 현장을 담는 모습을 봅니다. 그럴때면 저 기자들은 어떻게 경찰보다 더 빨리갈까 궁금해 하죠. 그런데 요즘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경찰주파수를 도청하여 그 경찰간의 긴급메세지를 듣고 경찰보다 더 빨리 도착해서 특종을 따낸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신적인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본명이 아서 펠리그(Athur Fellig)인 이 사진작가는 악마를 부르는 보드겡미인 Ouija의 발음과 비슷한 위지(Weegee)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는 사진작가입니다. 항상 사건사고현장에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서 사진을 담기 때문에 악마를 부른다고 친구가 지어준 애칭입니다. 위지 [Weegee, 1899.6.12~1968] 이 위지는 범죄의 현장, 밤의.. 2009. 6.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