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마추어 천체사진1 1060시간에 걸쳐서 촬영한 아마추어 천체 사진가의 놀라운 사진들 서울에서 밤하늘을 보면 별 몇 개만 보일뿐입니다. 그러나 불을 다 끄면 하늘에는 수 많은 별들이 반짝입니다. 가끔 80년대처럼 등화관제를 1년에 1번 정도해서 서울에서도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게 했으면 해요.위 사진은 '대마젤란 성운' 성운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지구로부터 16만 3천 광년이 떨어진 '대마젤란 성운'은 포루투칼 탐험가 '마젤란'이 여행의 나침반으로 사용했다고 해서 '대마젤란 성운'이라고 불립니다. 이 '대마젤란 성운'은 북반구에서는 볼 수 없고 남반구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무려 1060시간에 걸쳐서 촬영되었습니다. '대마젤란 성운'을 촬영한 사진가는 프랑스 아마추어 천체사진가 5명이 촬영했습니다. 장비들을 보면 아마추처들이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시선으로 보면 취미 사진.. 2019.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